기도 부탁 합니다

창원4 꼬미씨움

조회 수 2287추천 수 0댓글 8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창원제4꼬미씨움 소속 진영2꾸리아 이성병(바오로)단장님께서
지난 11월20일(토요일)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뇌수술을 받으셨지만
11월 23일 현재까지 깨어나시지 못 하시고 혼수상태로
삼성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계십니다.
현재로서는 이성병(바오로)단장님께서 스스로 깨어나시는
방법외 달리 의료진이 처치할수 있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레지오 단원 여러분 이성병(바오로)단장님께서
하루빨리 깨어나시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단원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8'

?
손재곤(요아킴) 2004.11.23 12:41

이성병(바오로 단장님께서 주님의 은총으로 쾌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댓글
?
산호 정모세 2004.11.23 12:53

기도 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황국일(모세) 2004.11.23 14:54

빠른 쾌유를 빕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
안다니엘 2004.11.23 19:18

존경하는 단장님 쾌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한 평생 교직에서 가톨릭신앙을 전파하시며 교장선생님으로 퇴임을 하시고
시골에서 감나무를 키우시며 노년을 멋지게 사시는 단장님을
얼마전 꼬미씨움 순방에서 꾸리아 단장을 역임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힘내시고 수많은 레지오 단원들이 기도할 것입니다.

댓글
?
함안Co.필립보 2004.11.24 21:18

찬바람이 불어오는 소맥산아래 쓸쓸한 저녁에 이런 소식을 접하네요.
주님!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헤아리게 해주소서!
이 단장님을 바라보는 레지오 단원들과 저희의 기도가 주님의 뜻과 합당하길
간청하나이다 아멘.

댓글
?
권춘옥 2004.11.26 18:15

매우 안까운 소식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봉사하셨는데 너무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성병바오로 단장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오늘부터 모든기도와 미사와 희생을 단장님을
위해 봉헌 하겠습니다.
주님! 끝까지 바오로 단장님과 함께 하소서.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위로를 주소서.

수정 삭제 댓글
?
이철호 2004.11.30 17:55

이렇게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되니 무척이나 우울해 지는군요.
단장님!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십시요.
저희는 바오로 단장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
오영민 2004.12.02 19:00

성모님의 군인으로 열심히 봉사하신 바오로 단장님,
성모어머니께서 기도해 주실겁니다.
힘내시고 꼭 이겨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	신약의 비유<5>자라나는 씨앗의 비유(상)	제네시오	2020.01.11	57
134	기억해야할 성경말씀 3...	제네시오	2019.12.18	57
133	레지오 활동방향(20191124)	제네시오	2019.11.23	57
132	성모님이 묵주기도를 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15가지	제네시오	2019.10.17	57
131	긍정의 해몽...	제네시오	2020.01.09	56
130	매일 드리는 화살기도6...	제네시오	2019.12.14	56
129	전혀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나쁜 사람도 없고 완벽한 사람도 없다	제네시오	2019.12.14	56
128	Lectio Divina(거룩한 독서) 4단계	제네시오	2019.12.07	56
127	10월 묵주기도성월 기억해야 할 묵주기도 방법...	제네시오	2019.10.16	56
126	예! 하고 응답합시다.	제네시오	2019.08.31	56
125	신약의 비유 <15>혼인 잔치의 비유	제네시오	2020.01.22	55
124	신약의 비유<14>가라지 비유와 해설	제네시오	2020.01.22	55
123	체코 대통령의 용서와 화해...	제네시오	2019.12.05	55
122	잠시 쉬어갑시다5...	제네시오	2019.12.03	55
121	신약의 비유<11>선한 포도밭 주인의 비유	제네시오	2020.01.12	54
120	기억해야할 성경말씀 2 ...	제네시오	2019.12.17	54
119	상처는 어디에서...	제네시오	2019.11.22	54
118	신앙인은...	제네시오	2019.10.29	54
117	성숙한 공동체 신자는...	제네시오	2019.10.13	54
116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제네시오	2019.12.11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