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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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신비,고통의신비 빛의신비, 영관의신비 소제목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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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의 본명을 가지신 여러분! 축일을 함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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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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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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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일(모세)님 부단장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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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서가 어린생명을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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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의회 간부가 재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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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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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필립보 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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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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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특집1 - 그리움(11월 월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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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강혜진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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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일 모세 교육위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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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니엘 단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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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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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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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식 통영Co. 단장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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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하올 교구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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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주윤옥(안드레아) 형제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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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정숙희 헬레나 가톨릭 대상(사랑부문 )수상
제가 미처 말씀을 못드렸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제 사진이 여러사람에게 공개(?)되는걸 아주 싫어합니다.
되도록 잊고 살려려는데 사진으로 통해 붙은 살들의 모습에 살아갈 자신을
항상 잃어버리거든요
그러나, 그러나 부단장님과 저를 사랑으로 이끄시는 여러 선배님들속에선
사랑과 자신감과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그속에선 이 사진도 괜찮게 보이네요. 크게외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