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황국일(모세) 교육위원님 금번 꼬미시움 부단장 으로 선출되심을 축하 합니다.
아직 상급 평의회에서 인준은 하지 않았겠지만,우선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레지오 마리에 조직이 아니고는 도저히 있을수없는 "받아드림"을 실천하신 교육위원님께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평의회에서 단장으로 제임 되셨다가 신부님 승인이 없어 못하시다가 이번에 부단장직에 선출되고
수락하신 레지오 정신 존경 합니다.

교회의 봉사직을 수행하면서 사회 조직처럼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지시하고 지도 하려고하는
우리모두에게 본보기가 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