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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빕니다.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입니다. 모든 레지오 단원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는 가운데
풍성하고도 넉넉함이 넘치는 은혜롭고 감사로운 추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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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475 교부들과 렉시오디비나 제네시오2019.10.1741
474 불행하여라. 너희 율법교사들아! 제네시오2019.10.1841
473 잠시 쉬어갑시다 3... 제네시오2019.10.1941
472 목자의 가장 큰 소명은... 제네시오2019.11.1341
471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나무의 뿌리와 같다... 제네시오2019.11.2241
470 매일드리는 화살기도3... 제네시오2019.11.2741
469 봉헌은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제네시오2019.12.0341
468 잠시 쉬어갑시다6... 제네시오2019.12.1041
467 기도는2... 제네시오2019.12.1141
466 신약의 비유 <16> 되찾은 아들의 비유 (루카 15,11-32) 제네시오2020.01.2341
465 묵주기도에 대한 사도적 권고... 제네시오2019.10.1642
464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선교 사명을 주시다... 제네시오2019.10.2342
463 우리는 무엇을 선택... 제네시오2019.11.0242
462 사랑의 동반자... 제네시오2019.12.0542
461 잠시 쉬어갑시다7... 제네시오2019.12.1642
460 신약의 비유 <15>혼인 잔치의 비유 제네시오2020.01.2342
459 진정한 레지오 단원은... 제네시오2019.10.2043
458 당신의 묵주에 달린 예수님의 모습은... 제네시오2019.10.2843
457 기도는... 제네시오2019.10.3143
456 '하느님 맛의 사람들' vs '재물 맛의 사람들' 제네시오2019.1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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