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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꼬미씨움 직속 사도들의모후(단장 : 김학삼/루치오) 단원이신 신영생(야고보)형제께서 9월19(일) 향년 94세의일기로 선종 하셨습니다. 고인은 고령에도 불구하시고 단원으로서 좋은 표양과 모범으로 모든이들의 귀함이 되셨고 항상 겸손과 순명의 정신으로 레지오 단원으로서의 사도직 활동을 해오신 훌륭한 큰 어른이셨습니다.
고인이 이제는 하느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으시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망자 평안함에 쉬어 지이나다." 아멘.

- 선 종 일 : 2004년 9월 19일(주일)

- 빈      소 : 진해 제일 병원 영안실

- 장례미사 : 2004년 9월 22일(화) 10:00

- 장      지 : 진해 천주교 공원묘원(안민고개)
  • ?
    안다니엘 2004.09.22 19:34
    신야고보형제이 영혼이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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