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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참으로 주님께서 특별히 기억하는 축일입니다.
축하드리며
찜질방같은 사무실의 환경을 잘 참아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시원하게 도와드리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여 죄송하고
오늘 하루라도 시원한 축일의 피서를 보내는 마음으로 영적기쁨을 누리십시오.
항상 넓은 이해를 다해주시는 형제님게도 감사드립니다.
가정안에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세요.

안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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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455 환희의신비,고통의신비 빛의신비, 영관의신비 소제목에 관해서. 1 정 윤규(파스칼)2004.09.282631
454 데레사의 본명을 가지신 여러분! 축일을 함께 축하합니다 데레사2004.10.012241
453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 레지아2004.10.022257
452 고맙습니다. 1 박종일2004.10.042297
451 황국일(모세)님 부단장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2 박용현2004.10.222566
450 헌혈증서가 어린생명을 건졌습니다. 2 박종일 (프란치스코)2004.10.25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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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접수하는 모습 황국일(모세)2004.11.082500
445 2004년 11월 특집1 - 그리움(11월 월간지) 1 안다니엘2004.11.12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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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황국일 모세 교육위원님 고맙습니다. 1 김용호2004.11.162496
442 안다니엘 단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1 이철호2004.11.212129
441 기도 부탁 합니다 8 창원4 꼬미씨움2004.11.232287
440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1 안다니엘2004.12.022295
439 김찬식 통영Co. 단장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3 마산레지아2004.12.042290
438 공경하올 교구장님, 감사드립니다. 1 마산레지아2004.12.042076
437 고 주윤옥(안드레아) 형제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3 박성률(이시도로)2004.12.09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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