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요! 차크리스티나 자매님

by 마산레지아posted Jul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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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참으로 주님께서 특별히 기억하는 축일입니다.
축하드리며
찜질방같은 사무실의 환경을 잘 참아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시원하게 도와드리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여 죄송하고
오늘 하루라도 시원한 축일의 피서를 보내는 마음으로 영적기쁨을 누리십시오.
항상 넓은 이해를 다해주시는 형제님게도 감사드립니다.
가정안에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세요.

안다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