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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
>참으로 주님께서 특별히 기억하는 축일입니다.
>축하드리며
>찜질방같은 사무실의 환경을 잘 참아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시원하게 도와드리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여 죄송하고
>오늘 하루라도 시원한 축일의 피서를 보내는 마음으로 영적기쁨을 누리십시오.
>항상 넓은 이해를 다해주시는 형제님게도 감사드립니다.
>가정안에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세요.
>
>안다니엘
  


늘 여러가지로 배려 해 주시고
이해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단장님 가정에도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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