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규신부님의 은퇴를 아쉬워하며

by 안경posted Jan 30,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미소가 아름다우신 해운동 정영규(마르꼬) 신부님께서 은퇴하셨습니다.
특별히 레지오를 아껴주시고 사랑하여주신 신부님께
머리숙여 감사를 전하며 늘 기억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사랑하는 레지오 단원 여러분!
은퇴하시는 정영규신부님을 위한 기도를 아끼지 말아 주십시오.
때때로 찾아 뵙는 활동도 괜찮을 것입니다.
신부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동안의 피로를 푸실 수 있도록 푹 쉬십시오.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