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0.01.22 17:31

삶의 현장으로...

조회 수 49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의 현장으로...

(생각보다 실재가 중요하다)


하느님도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 삶의 현장으로 오셨다. 구체적 삶의 현장에서 인간을 구원하지 못한다면, 관념적인 구원을 말하는 영지주의에 빠지고 만다. 우리도 말씀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지 않고 영적 안정과 평화의 말씀으로만 이해한다면, 다시 말해 “말씀과 실재를 일치시키지 않는다면,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고, 순전히 생각의 세계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며, 결국 활력도 없고 결실도 없는 자기중심주의에 빠져버리고 만다”(복음의 기쁨 233항)


*영지주의(2세기 초 절정)


 '육체는 악하고 영혼은 선하다' 라는 이원론으로 육체를 영혼의 감옥으로 이해하여 과도한 금욕주의를 주장 및 그리스도의 신성(영적지식,중재자)을 강조하여 이단으로 단죄됨


복음의 기쁨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475 힘 내세요, 단장님! 2 오석자헬레나2005.01.022712
474 레지오 Pr.단장님들께 올립니다. 5 함안Co.필립보2005.05.262675
473 [부고] 고성 꾸리아 회계(강성기 바오로) 선종 2 김영화2008.06.282660
472 환희의신비,고통의신비 빛의신비, 영관의신비 소제목에 관해서. 1 정 윤규(파스칼)2004.09.282631
471 2004년 11월 특집1 - 그리움(11월 월간지) 1 안다니엘2004.11.122617
470 교구 40주년 기념행사에 대하여 2 헨리코2006.04.282614
469 진주 옥봉 본당 레지오 단원 성지 순례 file 최덕성2013.05.282602
468 옛날 고향의 추억 한토막 1 김덕곤요한2005.07.282599
467 김밥, 비빕밥, 국수 그리고 음료수 있습니다 마산레지아2004.05.182597
466 +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고 성모님의 사랑으로 늘 행복하십시오. 9 file 안다니엘2007.07.012590
465 2008년도 1월 동영상 뉴스 양덕성당2008.01.262581
464 사업보고서 및 종합보고서 수정하여 등재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김문생 제네시오2014.03.112580
463 얘들아 ! 우리가 헤어지기 전에 먼저 할 일이 하나 있다 1 전부학2005.05.022579
462 헌혈증서가 어린생명을 건졌습니다. 2 박종일 (프란치스코)2004.10.252570
461 평의회 여름캠프 사진8 file 박유성2008.09.132569
460 황국일(모세)님 부단장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2 박용현2004.10.222566
459 건의사항 입니다. 1 감사의하루2005.08.112564
458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레지아2004.04.142541
457 성모님의 은총을 가득히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1 강희수2006.10.162538
456 마산 레지아 단장으로 선출 되신 박종일 (프란치스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 권춘옥2007.07.0225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25Next
/ 25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