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0.01.20 22:31

잠시 쉬어갑시다. 12

조회 수 46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잠시 쉬어갑시다. 12


91) 예수님의 사랑 표현 방식은?


가엾은 마음



92)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려면?


곰곰이 생각


'마리아는 몹시 당황하며 도대체 그 인사말이 무슨 뜻일까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마태1.29/루카1.29)


'베드로가 환시에 대하여 계속 곰곰이 생각하고 있는데'(사도10.19)



93)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려면?


하느님을 자기 목숨처럼 사랑한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한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태22.37/마르12.30/루카10.27)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19.19/23.39/마르12.31/루카10.27)



94) 악마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1테살 5,16) 



95) 성경이 쓰인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20,31)



96) 우리 인간은 하느님을 볼 수 없고 깨달을 수 없기에 하느님이 먼저 우리에게 말씀을 건네주신다. 이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계시



97) 하느님과 인간의 대화는 무엇인가요?  그 목적은?


기도

예수님처럼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알아듣고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것.


'대화는 인격체가 서로 상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므로, 그 의미와 목적은 서로의 뜻을 알고 이해 하는 것'


예수님께서는 중요한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항상 기도하셨다. (마르14.32-36) 그리고 제자들에게 항상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루카 18,1)



98) 바오로 사도는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를 무엇으로 비유했나요?


남편과 아내의 관계로 비유(에페 5,25 참조) 



99) 복음이 봉독될 때 엄지손가락으로 이마와 입술과 가슴 위에 십자가를 긋습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느님 말씀을 이해하고, 

하느님 말씀을 전하며, 

그 말씀을 우리 가슴속에 간직하도록 무언으로 청하는 것



100) 복음에서는 예수님을 누구의 아들이라고 표현했나요?


하느님의 아들과 사람의 아들


하느님의 아들 : 하느님과 같은 분으로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


사람의 아들 : 온전한 인간이 되어 우리 안에 오신, 그리고 수난과 죽음을 겪게 되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35 기도 해 주십시오 2 창원4 꼬미씨움2004.09.152077
34 하느님의 실수 안다니엘2004.09.142309
33 순교자 성월 레지아2004.09.132201
32 2004 마산레지아 교육위원 연수를 마치고.... 1 노완호2004.09.062414
31 레지오 단원 교육 노완호2004.09.062272
30 교육위원 연수를 위해 애써 주신 레지아 간부와 봉사자 분들에게 2 이 철호 바오로2004.08.302334
29 아! 참! 태풍 조심합시다. 안다니엘2004.08.272088
28 8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안다니엘2004.08.272070
27 쁘레시디움 간부 직책교육 1 이계운2004.08.272072
26 쁘레시디움 친목회 노완호2004.08.162078
25 진해 지역 꾸리아 간부 연석 회의 1 권춘옥2004.08.161408
24 8월중 축일을 맞으신 평의회 의원 2 마산레지아2004.07.311787
23 너무 덥습니다. 마산레지아2004.07.301559
22 축하해요! 차크리스티나 자매님 마산레지아2004.07.241681
21 [re] 축하해요! 차크리스티나 자매님 마산레지아2004.07.261834
20 안상덕 레지아 단장님 감사합니다 2 이철호2004.07.191730
19 비오는 날엔... 2 박신양2004.07.141888
18 한마음 대축제를 위해 준비한 접시꽃으로 가꾼 사파성당의 성모동산 1 file 이계운2004.07.122030
17 박창규(토마)단장님 10주기 미사안내 1 마산레지아2004.07.081923
16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 레지아2004.07.081975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24 ...25Next
/ 25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