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0.01.09 15:22

긍정의 해몽...

조회 수 56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긍정의 해몽...



옛날에 동양의 어떤 임금이 꿈을 하나 꾸었습니다.

그 꿈은 자기의 이빨이 하나하나 다 빠져버리는 꿈이었습니다.

왕은 나라에서 유명한 해몽자를 불러다 꿈을 해석하게 하였습니다.


해몽자는 꿈을 풀어 해석하기를 임금님의 친척들이 한 사람씩 죽어서 맨 나중에는 임금님만 남게 된다고 해몽을 했습니다.

기분이 언짢은 임금은 그 해몽자를 죽였습니다.


임금은 계속해서 다른 해몽자를 구해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해몽자가 임금에게 불려왔는데 그는 임금님의 꿈 얘기를 들은 후에

다음과 같이 해석을 내렸습니다.


“임금께서는 집안의 모든 친척들보다도 가장 장수를 해서 오래 오래 사신다는 꿈입니다.”

왕은 대단히 기뻐하며 그 해몽자에게 많은 상금을 내렸습니다.

기분은 전염됩니다.

내가 기분이 좋으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면 그 사람에겐 좋은 일만 생기게 됩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긍정적이고 기분이 좋은 사람은 기적을 볼 수 있지만

부정적이고 기분이 나쁜 사람은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고 불가능하다고 여깁니다.


항상 기분이 좋으려면 끊임없이 모든 상황에서 감사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1. 신약의 비유<5>자라나는 씨앗의 비유(상)

    Date2020.01.11By제네시오Views57
    Read More
  2. 기억해야할 성경말씀 3...

    Date2019.12.18By제네시오Views57
    Read More
  3. 레지오 활동방향(20191124)

    Date2019.11.23By제네시오Views57
    Read More
  4. 성모님이 묵주기도를 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15가지

    Date2019.10.17By제네시오Views57
    Read More
  5. 긍정의 해몽...

    Date2020.01.09By제네시오Views56
    Read More
  6. 매일 드리는 화살기도6...

    Date2019.12.14By제네시오Views56
    Read More
  7. 전혀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나쁜 사람도 없고 완벽한 사람도 없다

    Date2019.12.14By제네시오Views56
    Read More
  8. Lectio Divina(거룩한 독서) 4단계

    Date2019.12.07By제네시오Views56
    Read More
  9. 10월 묵주기도성월 기억해야 할 묵주기도 방법...

    Date2019.10.16By제네시오Views56
    Read More
  10. 예! 하고 응답합시다.

    Date2019.08.31By제네시오Views56
    Read More
  11. 신약의 비유 <15>혼인 잔치의 비유

    Date2020.01.22By제네시오Views55
    Read More
  12. 신약의 비유<14>가라지 비유와 해설

    Date2020.01.22By제네시오Views55
    Read More
  13. 체코 대통령의 용서와 화해...

    Date2019.12.05By제네시오Views55
    Read More
  14. 잠시 쉬어갑시다5...

    Date2019.12.03By제네시오Views55
    Read More
  15. 신약의 비유<11>선한 포도밭 주인의 비유

    Date2020.01.12By제네시오Views54
    Read More
  16. 기억해야할 성경말씀 2 ...

    Date2019.12.17By제네시오Views54
    Read More
  17. 상처는 어디에서...

    Date2019.11.22By제네시오Views54
    Read More
  18. 신앙인은...

    Date2019.10.29By제네시오Views54
    Read More
  19. 성숙한 공동체 신자는...

    Date2019.10.13By제네시오Views54
    Read More
  20.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Date2019.12.11By제네시오Views5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19 20 21 22 23...25Next
/ 25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