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9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억해야할 성경말씀 5...


21. 겸손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루카17.10)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루가9,48).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마태23,12)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필리2.3) 


22. 감사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마태11.25/루카10.21)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마태15.36/마르8.6)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루카17.16


23. 버림...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9.62)

'그날 옥상에 있는 이는 세간이 집 안에 있더라도 그것을 꺼내러 내려가지 말고, 마찬가지로 들에 있는 이도 뒤로 돌아서지 마라.'(루카9.31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루카9.32)


24. 사랑...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습니다. 예언도 없어지고 신령한 언어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1코린13.4-8)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13.34)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마태5.46)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요한12.21)

사랑없는 신앙생활은 아무것도 아닙니다.(1코린13.1)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로마13.8, 13.10)


25. 봉헌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로마12.48)

'제자들은 저마다 형편에 따라 유다에 사는 형제들에게 구호 헌금을 보내기로 결의하였다.' (사도11.29)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루카21.4  마르12.44)


26. 기다림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마르13.33/)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마태24.42)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마태25.13)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루카21.2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435 예수님 길을 따르려는 세사람... 제네시오2019.12.2945
434 표징은... 제네시오2019.10.1646
433 신앙의 여정은... 제네시오2019.10.2046
432 교황과 거지사제... 제네시오2019.10.2946
431 오늘 비오는 대구입니다 다들 안전운전하세요 혁신을하자2019.12.0146
430 기억해야할 성경말씀 1... 제네시오2019.12.0646
429 잠시 쉬어갑시다. 12 제네시오2020.01.2046
428 복음선교는 어렵다... 제네시오2019.08.3147
427 어떤 게으른 신자... 제네시오2019.10.1847
426 나이듦의 성찰... 제네시오2019.10.2147
425 삶에는 언제나 한 쌍인 것이 많습니다... 제네시오2019.12.0547
424 서로 보듬어 안는 ‘사랑의 혁명’ 나서자(배기현 주교님) 제네시오2019.12.0547
423 예수님과 제자의 도제(가르침)... 제네시오2019.12.1647
422 성경을 말씀의 의미를 음미하면서 천천히 읽어야 하는 이유는... 제네시오2020.01.0447
421 사람의 일 또롱또로롱2019.09.2248
420 신앙인은 2... 제네시오2019.10.3148
419 교회는 법정이 아닙니다... 제네시오2019.11.1248
418 예수님을 ‘아는 것’과 ‘믿는 것’... 제네시오2019.12.1348
417 2020년도 다들건강하시고 축보이 있기를 혁신을하자2020.01.0548
416 신약의 비유 <8>나무와 열매의 비유... 집 짓는 사람의 비유 제네시오2020.01.1148
Board Pagination Prev 1 ... 2 34 5 6 7 8 9 10...25Next
/ 25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