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량(思量)이 아닐까요?
'생각의 양', '생각하여 헤아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이면 '사랑하는 사람'!
'앉으나 서나 그놈 생각'이면 미워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은 계속 보고 싶어 지며,
미워하는 사람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게 됩니다.
계속 생각나고 보고 싶은 것이 사랑이랍니다.
하느님께서 이런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도 하느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임을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사량(思量)이 아닐까요?
'생각의 양', '생각하여 헤아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이면 '사랑하는 사람'!
'앉으나 서나 그놈 생각'이면 미워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은 계속 보고 싶어 지며,
미워하는 사람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게 됩니다.
계속 생각나고 보고 싶은 것이 사랑이랍니다.
하느님께서 이런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도 하느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임을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