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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할 성경말씀 4...


16. 죄인을 먼저 부르심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태9.13/마르2.17)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루카19.5)


17. 믿음과 구원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마태9.28)

(예수님께서는 기적과 표징을 보이시기전에  하신 말씀)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루카23.42,)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루카23.43)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마태15.27-28)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마태8.8)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마태8.13)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태9.21-22)


'보십시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루카19.8-9)


'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루카17.13-14)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루카17.19)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마태20.31/마르10.48/루카18.39)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르10.52/루카18.42)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루카17.6)


18. 용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마태18.22)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루카23.34)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루카6.36)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루카17.4)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루카 17,3)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마태18.35)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18.33)


19. 받아들임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요한13.20)

베드로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마태14.33/16.16)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요한11.27)

백인대장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마태27.54/마르15.39)

나타나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요한1.49)

마르타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이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요한11.27)

내시
'나는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사도8.33)


20. 순종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주님의 뜻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루카1.38)

'아버지, 아버지께서 원하시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루카22.42)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사도5.29)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게 된다.'(요한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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