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9.12.16 12:38

잠시 쉬어갑시다7...

조회 수 42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잠시 쉬어갑시다7


35) 예수님은 누구신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6)



36) 가톨릭교회의 신앙이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하느님을 믿는 것



37) 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께서 걸어가셨고 제시해 주신 길을 걷는 사람



38)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요한12.21)



39) 하늘나라에 사는 민족은?


거인족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마태11.11/루카7.28)



40) 예수님의 메시아 역할은?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병자들의 치유, 가난한 이들을 위로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듣는 것을 전하여라.'(마태11.4)


'눈먼 이들이 보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나병 환자들이 깨끗해지고 귀먹은 이들이 들으며,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고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는다.'(마태1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115 잠시 쉬어 갑시다4 제네시오2019.11.2759
114 잠시 쉬어갑시다 (2) 제네시오2019.10.1351
113 잠시 쉬어갑시다 10... 제네시오2020.01.0151
112 잠시 쉬어갑시다 3... 제네시오2019.10.1941
111 잠시 쉬어갑시다 8... 제네시오2019.12.2740
110 잠시 쉬어갑시다 8.... 제네시오2019.12.1845
109 잠시 쉬어갑시다 9... 제네시오2019.12.2944
108 잠시 쉬어갑시다. 11 제네시오2020.01.0943
107 잠시 쉬어갑시다. 12 제네시오2020.01.2046
106 잠시 쉬어갑시다. 13 제네시오2020.01.2849
105 잠시 쉬어갑시다. 14 제네시오2020.01.30134
104 잠시 쉬어갑시다... 제네시오2019.10.0851
103 잠시 쉬어갑시다.16 제네시오2020.03.01144
102 잠시 쉬어갑시다5... 제네시오2019.12.0355
101 잠시 쉬어갑시다6... 제네시오2019.12.1041
» 잠시 쉬어갑시다7... 제네시오2019.12.1642
99 잠이 안와요 1 김덕곤요한2005.07.042243
98 장승포성당 애덕의 모후PR2300차 사진 올립니다. 4 임마누엘라2005.02.062406
97 저는 사관과 신사입니다. 3 사관과 신사2004.12.182310
96 전혀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나쁜 사람도 없고 완벽한 사람도 없다 제네시오2019.12.1456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20 21 22 23 24...25Next
/ 25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