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8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을  ‘아는 것’과  ‘믿는 것’...


알아도 안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 믿는다면 그 ‘안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자신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자신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며,

자신이 신앙인이라는 것을 ‘삶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신앙인답게 사는 것이 될까요?


자신의 ‘삶의 기준’, '생각과 행동의 기준’을 

'주님의 가르침’에 맞추어서 그대로 살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 신앙인 답게 사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155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선교 사명을 주시다... 제네시오2019.10.2342
154 예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주님의 기도와 새로운 계명)... 제네시오2019.10.1744
» 예수님을 ‘아는 것’과 ‘믿는 것’... 제네시오2019.12.1348
152 옛날 고향의 추억 한토막 1 김덕곤요한2005.07.282599
151 오늘 비오는 대구입니다 다들 안전운전하세요 혁신을하자2019.12.0146
150 오늘 한마음 대축제를 마치고 2 마리아2004.05.261664
149 오늘은 교구장님께서 저희 홈피를 방문하신 경사스런 날입니다. 2 안다니엘2007.02.082082
148 오늘이라는 선물 이믿음2006.02.171900
147 오시는 분 가시는 분 file 강두진2010.02.022227
146 올바른 성모신심 강두진2010.07.162083
145 요셉 형제님 ...^^;; 1 정 윤규(파스칼)2006.01.201985
144 요즘은 홈페이지가 영 썰렁~~~ 4 ♡황국일(모세)2007.06.142357
143 용기는 절망에서 생긴다 마산레지아2009.12.221869
142 우리는 교회의 반석이 될 수 있을까... 제네시오2019.10.1040
141 우리는 무엇을 선택... 제네시오2019.11.0242
140 우리는 십자가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가?. 제네시오2019.10.0753
139 우리의 오해 (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제네시오2019.11.0645
138 위령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레지오 단원 선종) 1 노완호2004.09.212278
137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창원4 꼬미씨움2005.03.072468
136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 창원4 꼬미씨움2004.12.292278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18 19 20 21 22...25Next
/ 25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