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아는 것’과 ‘믿는 것’...
알아도 안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 믿는다면 그 ‘안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자신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자신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며,
자신이 신앙인이라는 것을 ‘삶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신앙인답게 사는 것이 될까요?
자신의 ‘삶의 기준’, '생각과 행동의 기준’을
'주님의 가르침’에 맞추어서 그대로 살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 신앙인 답게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