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9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억해야할 성경말씀 1...



1. 공평하심...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마태 5.45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마태13.30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마태18.14)


2. 하느님의 백성!  그리스도인...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태12.50)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요한15.5


3. 하늘나라에 들어갈 자격...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마태 7. 21)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태19.14/마르10.14/루카18.16)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5.3)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5.10)

'누구든지 내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루카9.23)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마태18.3/마르10.15/루카18.17)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마태5.20)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요한3.5) 


4. 다시오심...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루카12,40/마태24.44)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루카21.27)


5. 안식...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11,28).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마태11.29)


  1. 예수님을 ‘아는 것’과 ‘믿는 것’...

    Date2019.12.13By제네시오Views240
    Read More
  2. 기도는2...

    Date2019.12.11By제네시오Views235
    Read More
  3.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Date2019.12.11By제네시오Views170
    Read More
  4. 매일 드리는 화살기도 5...

    Date2019.12.10By제네시오Views237
    Read More
  5. 잠시 쉬어갑시다6...

    Date2019.12.10By제네시오Views468
    Read More
  6. 회개는...

    Date2019.12.07By제네시오Views456
    Read More
  7. Lectio Divina(거룩한 독서) 4단계

    Date2019.12.07By제네시오Views310
    Read More
  8. 【국가자격증】2020년도 1학기 수강생 모집 l 사회복지사 l

    Date2019.12.06ByPlanYourLifeViews421
    Read More
  9.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취득하고 추가수당 받자!

    Date2019.12.06ByPlanYourLifeViews113
    Read More
  10. 기억해야할 성경말씀 1...

    Date2019.12.06By제네시오Views149
    Read More
  11. 체코 대통령의 용서와 화해...

    Date2019.12.05By제네시오Views169
    Read More
  12. 사랑의 동반자...

    Date2019.12.05By제네시오Views117
    Read More
  13. 서로 보듬어 안는 ‘사랑의 혁명’ 나서자(배기현 주교님)

    Date2019.12.05By제네시오Views154
    Read More
  14. 삶에는 언제나 한 쌍인 것이 많습니다...

    Date2019.12.05By제네시오Views128
    Read More
  15. 성경을 읽고, 기도할 때에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Anima Christi)이 성장합니다.

    Date2019.12.04By제네시오Views253
    Read More
  16. 잠시 쉬어갑시다5...

    Date2019.12.03By제네시오Views142
    Read More
  17. 매일 드리는 화살기도 4...

    Date2019.12.03By제네시오Views117
    Read More
  18. 봉헌은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Date2019.12.03By제네시오Views297
    Read More
  19. 오늘 비오는 대구입니다 다들 안전운전하세요

    Date2019.12.01By혁신을하자Views424
    Read More
  20. 안녕하세요

    Date2019.11.30By할렐루야Views15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5 6 7 8 9 10...25Next
/ 25
2025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