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9.11.27 13:32

잠시 쉬어 갑시다4

조회 수 59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0) 성경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1요한4.16)

하느님을 의심하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배신하는 죄를 저지르는 인간의 이야기와 끊임없이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의 역사입니다

'복음은 먼저 유다인에게 그리고 그리스인에게까지, 믿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힘이기 때문입니다.'(로마 1,16)


11) 하느님은 인간을 어떤 모습으로 창조하셨나요?...

하느님을 닮은 모습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창세기1.27

'진리의 의로움과 거룩함 속에서 하느님의 모습에 따라 창조된 새 인간을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에페소4.24)


12) 성경에는 어떻게 살아가라고 하나요?...

기쁘게, 평화롭게, 감사하며,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용서하며, 겸손하게, 순종하며, 회개하며, 기도하며 살아가십시오.

기쁨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루카19.5-6)

평화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루카10.5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마르9.50)

감사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마태15.36/마르8.6)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루카17.16

사랑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19.19/23.39/마르12.31/루카10.27)

행복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루카11.28)

용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마태18.22)

겸손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마태23,12)

순종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이 저를 비켜 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마태26.39)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주님의 뜻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루카1.38)

회개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마태4.17)

기도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마태6.6)


13) '예수' 무슨 뜻일까요?...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

예닮(예수님을 닮은)의 여정 속에서 살아가도록 애쓰야겠습니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마태1.21)


14) 하늘나라의 좁은 문은 어느 정도 크기인가요?...

바늘 귀 크기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아주 아주 작아져야 되겠네요! 예수님께서는 작아지기 위해 겸손하고 사랑을 실천하라고 끊임없이 말씀하십니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마태7.14)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태19.24)


  1. 잠시 쉬어 갑시다4

    Date2019.11.27By제네시오Views59
    Read More
  2. 매일드리는 화살기도3...

    Date2019.11.27By제네시오Views41
    Read More
  3. 하느님의 것...

    Date2019.11.27By제네시오Views37
    Read More
  4. 안녕하세요 처음방문합니다

    Date2019.11.24By혁신을하자Views58
    Read More
  5. 레지오 활동방향(20191124)

    Date2019.11.23By제네시오Views57
    Read More
  6. 상처는 어디에서...

    Date2019.11.22By제네시오Views54
    Read More
  7. “기도하는 것, 걸어가는 것, 감사하는 것” ...

    Date2019.11.22By제네시오Views35
    Read More
  8.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나무의 뿌리와 같다...

    Date2019.11.22By제네시오Views41
    Read More
  9. 믿음의 성숙 (가나안 이방인 여인의 믿음)

    Date2019.11.22By제네시오Views50
    Read More
  10. 목자의 가장 큰 소명은...

    Date2019.11.13By제네시오Views41
    Read More
  11. 살다보면...

    Date2019.11.13By제네시오Views45
    Read More
  12. 해야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Date2019.11.13By제네시오Views92
    Read More
  13. 상대주의와 무관심...

    Date2019.11.12By제네시오Views38
    Read More
  14. 교회는 법정이 아닙니다...

    Date2019.11.12By제네시오Views48
    Read More
  15. 뒷담화를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파파 프란치스코)...

    Date2019.11.11By제네시오Views35
    Read More
  16. 이렇게 실천해 봅시다....

    Date2019.11.11By제네시오Views39
    Read More
  17. 성경을 읽을때...

    Date2019.11.11By제네시오Views36
    Read More
  18. 기도 하는것이 어렵다고 생각될 때...

    Date2019.11.09By제네시오Views39
    Read More
  19. '하느님 맛의 사람들' vs '재물 맛의 사람들'

    Date2019.11.09By제네시오Views43
    Read More
  20. 성경쓰기, 신심서적 읽기...

    Date2019.11.09By제네시오Views4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6 7 8 9 10...25Next
/ 25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