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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법정이 아닙니다...



교회는 법정이 아니라, 치유의 장소입니다. 


교회에서는 그대의 죄를 셈하지 않고, 그대에게 자비와 용서를 베푸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과 밖에는 세상으로부터  상처를 받았거나 소외되었기에 위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읍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반기시지만 의외로 신자들 간에는 멀리하거나 무관심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기에 교회로 초대하십니다. 


그들이 주님의 사랑안에서 치유되고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파파 프란치스코


우리는 미사중에 병 때문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소년,소녀를 보았습니다.


이 아이를 볼 때 우리는 하느님께서 아이를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했는지 성찰해봅시다.  


이 아이의 부모님과 가족을 위해서도 기도했는지요.  


우리는 고통받는 사람을 볼 때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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