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9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렇게 실천해 봅시다....



첫 번째  매일 미사 복음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휴대폰 앱이나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매일미사 복음을 읽고 강론을 묵상하시면 좋겠습니다. (매일미사/매일복음말씀 앱, 오요안신부님 홈페이지)



두 번째  매일 성경 말씀으로 화살기도를 봉헌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매일 미사 복음 중에서 꼭 기억해야할 말씀을 화살기도로 봉헌하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십시오”하고 인사 나누기를 해 봅시다.


상처가 날수록 향이 짙어지는 향나무처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번째  누군가의 뒷담화를 하지 않도록 합시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섯 번째   세례명으로 정한 자신의 주보성인을 본받아 살아가도록 합시다.


무늬만 세례명이 되어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주보성인처럼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섯번 째  성경 좌우명을 가져 봅시다.


한달  혹은  일년씩 성경성구를 좌우명 정해서 하느님을 위해 나를 봉헌하고, 하느님 모시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135 매일 드리는 화살기도 2... 제네시오2019.10.2352
134 당신의 묵주에 달린 예수님의 모습은... 제네시오2019.10.2843
133 인생을 망치는 7가지 변명... 제네시오2019.10.2850
132 신앙인은... 제네시오2019.10.2954
131 교황과 거지사제... 제네시오2019.10.2946
130 신앙인은 2... 제네시오2019.10.3148
129 기도는... 제네시오2019.10.3143
128 우리는 무엇을 선택... 제네시오2019.11.0242
127 삶이 만들어 낸 최고 발명품은 죽음이다.(스티브 잡스) 제네시오2019.11.0240
126 성경은... 제네시오2019.11.0253
125 미워하다, 지다, 버리다만 잘하면... 제네시오2019.11.0662
124 우리의 오해 (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제네시오2019.11.0645
123 집사의 비유 제네시오2019.11.0837
122 십자가를 지고 따른다는 것은... 제네시오2019.11.0939
121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제네시오2019.11.0937
120 성경쓰기, 신심서적 읽기... 제네시오2019.11.0945
119 '하느님 맛의 사람들' vs '재물 맛의 사람들' 제네시오2019.11.0943
118 기도 하는것이 어렵다고 생각될 때... 제네시오2019.11.0939
117 성경을 읽을때... 제네시오2019.11.1136
» 이렇게 실천해 봅시다.... 제네시오2019.11.1139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19 20 21 22 23...25Next
/ 25
2024 . 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