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수난과 고통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 예수님과 함께 걷는 것입니다.
온갖 조롱과 모욕을 감당하시고 세 번이나 무참히 넘어지셨던 그 십자가의 길을 내가 걷는 것입니다.
다른 누군가의 십자가를 대신 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께서 먼저 걸어가셨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2019.11.09 00:12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조회 수 40추천 수 0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5 | 창원지역 단원 영성피정을 다녀와서 1 | 김정하(요셉) | 2005.10.27 | 2076 |
| 234 | 감사합니다. | 정현두요한 | 2005.11.14 | 2076 |
| 233 | 어느 신부님! 1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3.17 | 2076 |
| 232 | 기도 해 주십시오 2 | 창원4 꼬미씨움 | 2004.09.15 | 2077 |
| 231 | 공경하올 교구장님, 감사드립니다. 1 | 마산레지아 | 2004.12.04 | 2077 |
| 230 | 새로운 희망을 보았습니다. | 안다니엘 | 2007.05.28 | 2077 |
| 229 | 쁘레시디움 친목회 | 노완호 | 2004.08.16 | 2078 |
| 228 |
깨끗한 산새알 파란마음
3 
|
꽃요셉 | 2006.06.14 | 2078 |
| 227 | 자신의 길을 찾아라.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07 | 2078 |
| 226 |
2006 신년 하례회
|
관리자 | 2006.01.02 | 2079 |
| 225 | 삶 안에서 주님과 5분을! | 마산레지아 | 2009.12.09 | 2079 |
| 224 | 겸손의 미학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13 | 2079 |
| 223 | 마산제2꼬미시움 명단 1 | 박정실 안드레아 | 2011.10.20 | 2079 |
| 222 | 엑셀처리사업보고서사용해보실래요 | 박하사탕 | 2006.09.21 | 2080 |
| 221 | 진정한 주님 | 시골길 | 2007.06.23 | 2080 |
| 220 | 던질테면 던져봐라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08 | 2080 |
| 219 | 반려자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15 | 2080 |
| 218 |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해 주십시오. 1 | 이홍석 | 2007.07.04 | 2081 |
| 217 |
평의회 여름캠프사진2
|
박유성 | 2008.09.13 | 2081 |
| 216 | 오늘은 교구장님께서 저희 홈피를 방문하신 경사스런 날입니다. 2 | 안다니엘 | 2007.02.08 | 20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