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5 | 평의회 간부가 재임 되었습니다 1 | 김수용 | 2004.11.05 | 2087 |
454 | 평의회 간부가 선출되었습니다. 1 | 주승채(마리오) | 2004.09.21 | 2097 |
453 | 특강에 참석한 단원여러분! 영적부자되세요. 1 | 안다니엘 | 2007.06.29 | 2158 |
452 | 태평성당의 봉선화 일기 | 레지아 | 2004.04.19 | 2463 |
451 | 태평성당은 순교자의 성지(聖地)? | 김형진(레오) | 2008.09.03 | 2764 |
450 | 출간 '최신부의 5분 레지오훈화' 소개 | 마산레지아 | 2006.07.10 | 2519 |
449 | 축하해요! 차크리스티나 자매님 | 마산레지아 | 2004.07.24 | 1681 |
448 | 축하합니다..... | 마산레지아 | 2005.10.02 | 2075 |
447 | 축하드립니다. 1 | 마산레지아 | 2005.09.02 | 2159 |
446 | 축하 드립니다. | 차영화 | 2005.04.30 | 2187 |
445 | 축일을 축하합니다. | 마산레지아 | 2005.03.05 | 2302 |
444 |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 | 레지아 | 2004.07.08 | 1975 |
443 |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 | 레지아 | 2004.10.02 | 2257 |
442 |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1 | 안다니엘 | 2004.12.02 | 2295 |
441 |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마산레지아 | 2005.01.05 | 2173 |
440 |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마산레지아 | 2005.02.02 | 2301 |
439 |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4 | 차영화 | 2005.07.06 | 2477 |
438 | 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 마산레지아 | 2004.11.06 | 2351 |
437 | 최신부의 5분레지오 훈화 | 민영인 | 2006.08.27 | 2284 |
436 |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1 | 시골길 | 2006.06.22 | 2086 |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