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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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2007년도 양덕성당 10대 뉴스 | 양덕성당 | 2008.01.26 | 2535 |
454 | 평의회 단장 워커숍 1 | 김인길 | 2014.05.10 | 2522 |
453 | 출간 '최신부의 5분 레지오훈화' 소개 | 마산레지아 | 2006.07.10 | 2519 |
452 | 가톨릭신자만을 위한 아름다운 선택 신한가톨릭카드 | 강나영 | 2005.12.22 | 2509 |
451 | 헌혈증서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요 1 | 신현석(다두) | 2006.06.24 | 2500 |
450 | 접수하는 모습 | 황국일(모세) | 2004.11.08 | 2500 |
449 | 가톨릭호스피스봉사단의활동 | 권춘옥 | 2007.10.30 | 2497 |
448 | 황국일 모세 교육위원님 고맙습니다. 1 | 김용호 | 2004.11.16 | 2496 |
447 | 2004년 12월 강혜진의 창 1 | 안다니엘 | 2004.11.15 | 2496 |
446 | 2011년 8월 14일 창원제1꼬미씨움 죄인의 의탁 쁘레시디움 2000차 주회 | 안정준 바오로 | 2011.08.29 | 2488 |
445 | 레지오 열심하겠습니다 | 황국일(모세) | 2006.03.13 | 2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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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황국일단장님의 경사를 축하합니다 4 | 안다니엘 | 2006.01.11 | 2468 |
442 |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 창원4 꼬미씨움 | 2005.03.07 | 2468 |
441 | 영적독서 훈화집 관련 문의 1 | 김프란치스코 | 2012.06.03 | 2467 |
440 | 야외 레지오 장소로는 대낄이죠... 3 | 김덕곤요한 | 2005.08.15 | 2467 |
439 | 태평성당의 봉선화 일기 | 레지아 | 2004.04.19 | 2463 |
438 | 플레시 몹에 참여합시다. | 창원2Co. | 2004.05.16 | 2458 |
437 | 평의회 여름캠프 사진6 | 박유성 | 2008.09.13 | 2452 |
436 | 평의회 여름캠프 사진7 | 박유성 | 2008.09.13 | 2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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