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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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덩실덩실 | 안다니엘 | 2006.06.17 | 2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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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단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4 | 안다니엘 | 2007.01.01 | 1956 |
130 | 단원 여러분 축하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1 | 꽃요셉 | 2006.06.14 | 2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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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너무 덥습니다. | 마산레지아 | 2004.07.30 |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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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내 꿈길의 단골 손님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18 | 2299 |
121 | 나이듦의 성찰... | 제네시오 | 2019.10.21 | 47 |
120 | 나를 잊지 말아요 | 꽃요셉 | 2006.06.21 | 2229 |
119 | 나는 가을이고 싶습니다.(1) | 안다니엘 | 2006.10.02 | 1926 |
118 | 나는 가을이고 싶습니다(4) 2 | 안다니엘 | 2006.10.02 | 2061 |
117 | 나는 가을이고 싶습니다(3) | 안다니엘 | 2006.10.02 | 2070 |
116 | 나는 가을이고 싶습니다(2) | 안다니엘 | 2006.10.02 |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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