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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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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덩실덩실 file 안다니엘2006.06.172062
134 던질테면 던져봐라 박종일 (프란치스코)2011.04.082080
133 더불어 사는 삶 2 미리암2007.06.212068
132 당신의 묵주에 달린 예수님의 모습은... 제네시오2019.10.2843
131 단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4 안다니엘2007.01.011956
130 단원 여러분 축하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1 꽃요셉2006.06.142163
129 누굴까요??? 많이 본 얼굴인데...^^ 3 file 민성기(F.하비에르)2006.03.012022
128 농촌을 살리는 비법은? 1 전부학2005.10.312156
127 너희 가족끼리 다 해먹어라^^* 6 오엘리사벳2007.04.112180
126 너무 덥습니다. 마산레지아2004.07.3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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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내 탓이오!... 제네시오2019.12.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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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나를 잊지 말아요 file 꽃요셉2006.06.2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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