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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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좋은 공간을 추천해주십시오 1 | 마산레지아 | 2006.06.28 | 2101 |
154 | 헌혈증서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요 1 | 신현석(다두) | 2006.06.24 | 2500 |
153 |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1 | 시골길 | 2006.06.22 | 2086 |
152 | 이런 상쾌한 분위기도 좋습니다. 1 | 꽃요셉 | 2006.06.21 | 2090 |
151 | 나를 잊지 말아요 | 꽃요셉 | 2006.06.21 | 2229 |
150 | 덩실덩실 | 안다니엘 | 2006.06.17 | 2062 |
149 | 깨끗한 산새알 파란마음 3 | 꽃요셉 | 2006.06.14 | 2078 |
148 | 단원 여러분 축하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1 | 꽃요셉 | 2006.06.14 | 2163 |
147 | 삼천포Cu.단장님 감사합니다 1 | 안다니엘 | 2006.06.13 | 2075 |
146 | 기사교육에 함께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 박성률(이시도로) | 2006.06.12 | 2069 |
145 | 도와주신 은인께 감사드립니다. 2 | 안다니엘 | 2006.06.01 | 2064 |
144 | 힘들지만 훌륭한 단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하고 싶다. | 안다니엘 | 2006.05.28 | 2400 |
143 | 어머님께 바치는 글 2 | 시골길 | 2006.05.16 | 1959 |
142 | 성 가정을 이루신 어머니 ~~ 1 | 시골길 | 2006.05.02 | 2061 |
141 | 보석같은 인생 | 이믿음 | 2006.05.01 | 2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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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그곳에 가고 싶다. 2 | 안다니엘 | 2006.04.20 | 2051 |
137 | 어느 소경이야기 1 | 시골길 | 2006.04.13 | 1864 |
136 | 이럴 땐 기도합시다. 1 | 안다니엘 | 2006.04.10 |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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