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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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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성인들의 말씀 모음 (2) 1 마산레지아2007.07.122271
133 레지오 단원 교육 노완호2004.09.062272
132 유서깊은 가톨릭의 보고 베트남 가톨릭 성지순례(평화신문기사첨부) 김수정2005.05.132275
131 그 동안 노고많았습니다 10 서경2007.07.012276
130 깊은 신앙심 '뇌졸중' 회복 돕는다 file 관리자2007.02.162277
129 위령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레지오 단원 선종) 1 노완호2004.09.212278
128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 창원4 꼬미씨움2004.12.292278
127 레지오 주회 단상 2 김덕곤요한2005.05.31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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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진해꼬미씨움 환경과 생명 운동(사랑 실천 : 헌혈운동) 노완호2004.09.17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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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기도 부탁 합니다 8 창원4 꼬미씨움2004.11.23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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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건축환경문화 ‘마산 양덕성당’ 양덕성당2007.05.26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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