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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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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기도 부탁 합니다 8 창원4 꼬미씨움2004.11.232289
54 안다니엘 단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1 이철호2004.11.212131
53 황국일 모세 교육위원님 고맙습니다. 1 김용호2004.11.162499
52 2004년 12월 강혜진의 창 1 안다니엘2004.11.152497
51 2004년 11월 특집1 - 그리움(11월 월간지) 1 안다니엘2004.11.122620
50 접수하는 모습 황국일(모세)2004.11.082502
49 함안 필립보 단장님 2 황국일(모세)2004.11.082773
48 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마산레지아2004.11.062354
47 평의회 간부가 재임 되었습니다 1 김수용2004.11.052088
46 헌혈증서가 어린생명을 건졌습니다. 2 박종일 (프란치스코)2004.10.252574
45 황국일(모세)님 부단장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2 박용현2004.10.222569
44 고맙습니다. 1 박종일2004.10.042299
43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 레지아2004.10.022259
42 데레사의 본명을 가지신 여러분! 축일을 함께 축하합니다 데레사2004.10.012243
41 환희의신비,고통의신비 빛의신비, 영관의신비 소제목에 관해서. 1 정 윤규(파스칼)2004.09.282634
40 풍성한 추석이 되시길... 노완호2004.09.272356
39 즐거운 추석 한가위를 보내세요 민들레2004.09.242060
38 평의회 간부가 선출되었습니다. 1 주승채(마리오)2004.09.212097
37 위령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레지오 단원 선종) 1 노완호2004.09.21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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