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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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나이듦의 성찰... | 제네시오 | 2019.10.21 | 72 |
374 | 내 꿈길의 단골 손님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18 | 2333 |
373 |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 제네시오 | 2019.12.11 | 109 |
372 | 내 탓이오!... | 제네시오 | 2019.12.14 | 76 |
371 | 내가 좋아하는 코그모스 1 | 미리암 | 2006.09.14 | 2087 |
370 | 너무 덥습니다. | 마산레지아 | 2004.07.30 | 1579 |
369 | 너희 가족끼리 다 해먹어라^^* 6 | 오엘리사벳 | 2007.04.11 | 2287 |
368 | 농촌을 살리는 비법은? 1 | 전부학 | 2005.10.31 | 2184 |
367 | 누굴까요??? 많이 본 얼굴인데...^^ 3 | 민성기(F.하비에르) | 2006.03.01 | 2040 |
366 | 단원 여러분 축하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1 | 꽃요셉 | 2006.06.14 | 2386 |
365 | 단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4 | 안다니엘 | 2007.01.01 | 2072 |
364 | 당신의 묵주에 달린 예수님의 모습은... | 제네시오 | 2019.10.28 | 76 |
363 | 더불어 사는 삶 2 | 미리암 | 2007.06.21 | 2137 |
362 | 던질테면 던져봐라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08 | 2174 |
361 | 덩실덩실 | 안다니엘 | 2006.06.17 | 2078 |
360 | 데레사의 본명을 가지신 여러분! 축일을 함께 축하합니다 | 데레사 | 2004.10.01 | 2255 |
359 | 도와주신 은인께 감사드립니다. 2 | 안다니엘 | 2006.06.01 | 2078 |
358 | 도움 바랍니다. 1 | 하동(김정태:안토니오 | 2004.05.18 | 2169 |
357 | 뒷담화를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파파 프란치스코)... | 제네시오 | 2019.11.11 | 59 |
356 | 등반중에 이모저모 1 | 시골길 | 2006.04.24 | 2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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