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0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로라 슐레징어는 ‘인생을 망치는 7가지 변명’을 말했습니다. 

1. 나도 알아요. 하지만 나도 사람이라고요. 
2. 그게 잘못이란 건 알아요. 하지만……. 
3. 그게 옳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4. 나야말로 진짜 불행한 사람이라고요. 
5. 나도 한때는 내 가치관이 있는 사람이었다고요. 
6. 그건 특별한 사람이나 하는 거라고요. 
7. 하다 보니 그렇게 됐어요. 


그런데 이러한 작은 변명들이 실제로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바꿔 놓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삶을 원망만 하는 마음으로 바꿔놓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남의 잘못만을 바라보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바꿔놓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자신의 인생을 망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415 일치는 갈등을 이긴다... 제네시오2020.01.2248
414 순종의 기도... 제네시오2019.09.1749
413 미래 또롱또로롱2019.09.1849
412 상처 받는 것은 예방주사! 제네시오2019.10.0149
411 묵주기도... 제네시오2019.10.1449
410 기억해야할 성경말씀 5... 제네시오2019.12.2449
409 프란치스코 교황님 새해 결심 제네시오2020.01.0949
408 신약의 비유 <9>장터 아이들의 비유 제네시오2020.01.1249
407 이해하기 위해서 믿습니다... 제네시오2020.01.2249
406 삶의 현장으로... 제네시오2020.01.2249
405 잠시 쉬어갑시다. 13 제네시오2020.01.2849
» 인생을 망치는 7가지 변명... 제네시오2019.10.2850
403 믿음의 성숙 (가나안 이방인 여인의 믿음) 제네시오2019.11.2250
402 [수도 전통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 (16)학문적인 성경 독서 제네시오2019.11.2750
401 하느님의 일에 대해... 제네시오2019.12.2050
400 신약의 비유 <18>약은 집사의 비유 제네시오2020.01.2850
399 잠시 쉬어갑시다... 제네시오2019.10.0851
398 잠시 쉬어갑시다 (2) 제네시오2019.10.1351
397 10월 묵주기도성월 묵주기도의 관상기도로서의 중요성... 제네시오2019.10.1651
396 안녕하세요 할렐루야2019.11.3051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5 6 7 8 9 10...25Next
/ 25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