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레지오 단원은...
“그리스도인이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놔두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모든 것이 마땅히 되어야 할 상태로 이끄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를 두배로 만들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한 달란트를 그냥 땅속에 묻어두고 있으신가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자기합리화와 못하는 핑계만 찿고 있지 않으신가요?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우리 레지오에 대한 요구이자 맞서야 할 도전입니다.
레지오의 사명에 도전하면서 희망을 간직하는 단원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