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24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묵주기도에 대한 성인들의 권고...



성 가롤로 보르메오


“로사리오는 미사 성제 다음으로 가장 신성한 기도입니다.” 


  


끌레르보의 성 벨라도


“묵주신공을 드리며 묵상하는 것이 나에게는 지혜의 길이었으며, 그 묵상을 통하여 내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도미니꼬회의 가경자 루이 드 그라나다 


“묵상 기도중에서도 묵주신공이 기도의 깊은 경지에 다다를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입니다.” 




성 막시밀리안 콜베


“여러분은 여러분이 바치는 묵주기도의 횟수만큼 많은 영혼을 구합니다.”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로사리오는 사실 하느님에 의해 영감받은,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값진 보물입니다.”



“성모님께서 거룩한 로사리오에 대한 생각을 얼마나 하시는지, 그리고 모든 다른 신심보다 로사리오를 얼마나 대단히 좋아하시는 지에 대한 말을 내가 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일입니다.”


  

“평신도들은 로사리오의 15가지 신비 안에 매우 아름답게 포용된 사랑하올 주님의 생애와 덕행과 고통에 대해 자주 묵상함으로써 자신을 무장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로사리오 기도를 함께 바칠 때는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것보다 악마에게는 더욱 큰 무서움이 되는데 이 공동기도가 악마를 공격하는 군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복자 아란 도리로슈 


“매일 경건하게 묵주기도를 바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구원에 대하여 가능한 가장 확실한 증표를 소유하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355 우리는 무엇을 선택... 제네시오2019.11.0242
354 우리는 교회의 반석이 될 수 있을까... 제네시오2019.10.1040
353 용기는 절망에서 생긴다 마산레지아2009.12.221869
352 요즘은 홈페이지가 영 썰렁~~~ 4 ♡황국일(모세)2007.06.142357
351 요셉 형제님 ...^^;; 1 정 윤규(파스칼)2006.01.201985
350 올바른 성모신심 강두진2010.07.162083
349 오시는 분 가시는 분 file 강두진2010.02.022227
348 오늘이라는 선물 이믿음2006.02.171900
347 오늘은 교구장님께서 저희 홈피를 방문하신 경사스런 날입니다. 2 안다니엘2007.02.082082
346 오늘 한마음 대축제를 마치고 2 마리아2004.05.261664
345 오늘 비오는 대구입니다 다들 안전운전하세요 혁신을하자2019.12.0146
344 옛날 고향의 추억 한토막 1 김덕곤요한2005.07.282599
343 예수님을 ‘아는 것’과 ‘믿는 것’... 제네시오2019.12.1348
342 예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주님의 기도와 새로운 계명)... 제네시오2019.10.1744
34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선교 사명을 주시다... 제네시오2019.10.2342
340 예수님과 제자의 도제(가르침)... 제네시오2019.12.1647
339 예수님 따라하기... 제네시오2020.03.14543
338 예수님 길을 따르려는 세사람... 제네시오2019.12.2945
337 예쁘지않은 꽃은 없다 박종일 (프란치스코)2011.05.232098
336 예비단원기초교육 및 간부직책교육 자료 관련 공지드립니다. 제네시오2019.07.2513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8 9 10 11 12...25Next
/ 25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