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2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묵주기도에 대한 사도적 권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묵주의 기도는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우리가 살아서 죽는 그 시간까지 매순간마다 보호하시는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께 드리는 찬미가이며 끊임없는 간청입니다.” 

  


교황 바오로 6세 


“교회의 교도권에 의해 여러 세기 동안 권장되어온 복되신 동정녀께 대한 신심행사를 중히 여기십시오. 그리고 신심 행위들 중 특히 상기할 만한 것은 마리아의 묵주기도와 가르멜산의 스카풀라 착용입니다.”


“묵주기도는 성모님께 매우 아낌을 받는 기도이며 역대 교황님들이 매우 높이 권장하신 고귀한 기도입니다.”

  

“나의 선임자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나는 교회의 모든 아들들과 딸들에게 묵주신공을 통하여 지극히 인자하신 우리의 성모님께 열렬히 기도드릴 것을 촉구합니다.”

  


교황 비오 9세


“교회에서 인정한 모든 신심중에서 지극히 거룩한 로사리오 신심만큼 많은 기적을 베푼 것은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당신의 마음에, 당신의 집 안에, 그리고 당신의 나라 안에 평화를 원한다면, 저녁마다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기 위해 한 곳에 모이십시오.” 

  


교황 비오 12세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보다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을 불러내리는 더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는 현시대의 악을 치유하기 위한 거룩한 로사리오에 크나큰 신뢰를 두고 있음을 주저없이 거듭 천명하는 바입니다.” 


  

교황 레오 13세


“우리의 용기를 새롭게 하는 가장 힘찬 방법을 이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에서 발견할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신앙을 키우고, 자신의 신앙에 대한 무지와 과오의 위험으로부터 지켜 나가기 위해 자기 손에 놓여진 손쉬운 방법이 묵주기도의 장점 가운데는 적지않게 있음을 열심한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꾸준히 알려왔습니다. 


  

교황 요한 23세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신자들과 형제들이 지극히 거룩한 그리스도와 마리아의 생활에서 빛나는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깊이 묵상하는 정신으로써 진실한 완덕을 배우게 되는 학교(로사리오) 안으로 돌아갈 것임을 확신하는 바입니다.” 


  

교황 비오 10세 


“시간전례를 포함한 거룩한 미사 다음으로는 거룩한 묵주기도보다 더 효과적인 기도는 없습니다.” 



  1. 메밀꽃 필 무렵

    Date2006.09.08By안경Views1993
    Read More
  2. 메밀꽃 필 무렵(두번째)

    Date2006.09.23By미리암Views1945
    Read More
  3. 명상

    Date2005.06.29By이믿음Views2072
    Read More
  4. 목자의 가장 큰 소명은...

    Date2019.11.13By제네시오Views41
    Read More
  5. 묵주기도 : 놀라운 효과를 가진 강력한 무기 - 코라존 다모-산티아고 박사

    Date2019.10.17By제네시오Views72
    Read More
  6. 묵주기도...

    Date2019.10.14By제네시오Views49
    Read More
  7. 묵주기도에 대한 사도적 권고...

    Date2019.10.16By제네시오Views42
    Read More
  8. 묵주기도에 대한 성인들의 권고...

    Date2019.10.16By제네시오Views124
    Read More
  9. 묵주의 힘...

    Date2019.10.17By제네시오Views45
    Read More
  10. 미래

    Date2019.09.18By또롱또로롱Views49
    Read More
  11. 미운사람 죽이기

    Date2009.12.08By마산레지아Views2092
    Read More
  12. 미워하다, 지다, 버리다만 잘하면...

    Date2019.11.06By제네시오Views62
    Read More
  13. 믿음의 성숙 (가나안 이방인 여인의 믿음)

    Date2019.11.22By제네시오Views50
    Read More
  14. 바뀐 레지오 양식은 언제 올려주시나요?

    Date2011.04.16By원수영(사도요한)Views2143
    Read More
  15. 바다 그리움

    Date2005.08.13By강동주(요한)Views2451
    Read More
  16. 박마르코 형제를 떠나보내며.....

    Date2012.04.05By갈릴레오Views2448
    Read More
  17. 박유성 아우스딩 레지오 단원 50년을 축하드리며...

    Date2012.03.26By마산레지아Views2333
    Read More
  18. 박창규(토마)단장님 10주기 미사안내

    Date2004.07.08By마산레지아Views1923
    Read More
  19. 반갑습니다 모세 인사올립니다

    Date2010.03.18By황국일모세Views2353
    Read More
  20. 반려자

    Date2011.04.15By박종일 (프란치스코)Views208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10 11 12 13 14...25Next
/ 25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