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3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십자가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가?...


우리 자신의 삶의 괴로움과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사실 우리들의 마음 속에는 예수님께 대한 강한 믿음과 희망이 있기 때문에 부활하고 승천하신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모습만 보려고 합니다.


우리 자신에게 혹시 고통스러운 일이 일어날까 두려워하며 이를 외면하고 싶어하는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우리는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고통스러운 일이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길 기대합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짊어지신 세상의 고통과 죄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우리가 실제 어려운 일을 겪게 되었을 때 우리는 하느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원망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335 청년단원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안다니엘2006.08.222092
334 최신부의 5분레지오 훈화 민영인2006.08.272284
333 메밀꽃 필 무렵 1 file 안경2006.09.081993
332 내가 좋아하는 코그모스 1 file 미리암2006.09.142070
331 엑셀처리사업보고서사용해보실래요 박하사탕2006.09.212080
330 메밀꽃 필 무렵(두번째) file 미리암2006.09.231945
329 나는 가을이고 싶습니다.(1) file 안다니엘2006.10.021926
328 나는 가을이고 싶습니다(2) file 안다니엘2006.10.021925
327 나는 가을이고 싶습니다(3) file 안다니엘2006.10.022070
326 나는 가을이고 싶습니다(4) 2 file 안다니엘2006.10.022061
325 성모님의 은총을 가득히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1 강희수2006.10.162538
324 순명! 신고합니다... 1 강희수2006.12.012300
323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를 보고 안경2006.12.162067
322 한 해 노고 많으셨고 새해 축복 받으십시오 1 서경2006.12.302136
321 단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4 안다니엘2007.01.011956
320 영어도 배우고, 성경공부도 하고 박기탁2007.01.081887
319 접속오류,,,,죄송합니다,,, file 관리자2007.01.182109
318 2월 레지아 평의회계획서 등록 요망 미카엘라2007.02.052054
317 이런 사랑이 있습니다. 1 file 서경2007.02.072067
316 오늘은 교구장님께서 저희 홈피를 방문하신 경사스런 날입니다. 2 안다니엘2007.02.08208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9 10 11 12 13...25Next
/ 25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