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8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활동하는 레지오가 됩시다...


우리는 3개월의 수련기간을 거쳐서 성모님의 군인으로, 선교의 순례자로 다시 태어난 레지오 단원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믿음과 선교의 사명은 어느 정도의 간절함이 담겨 있는지요?


레지오의 목적인 자기성화와 선교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요?


그저 활동없이 주회합만 빠짐없이 참석하는, 세상일에 바빠 주회합에 간간히 참석하는, 활동에 전혀 관심없거나 할 수 없는 핑계만 찾는 단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회합에 자주 빠지고, 활동하지 않는 것이 단원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보지 않으려 하는 사람만큼 지독한 장님은 없다'

'듣지 않으려 하는 사람만큼 지독한 귀머거리는 없다'

'행동하지 않으려 하는 사람만큼 지독한 게으름뱅이는 없다'


눈을 닫고 귀를 닫고 발을 동여 맨채로 있으시렵니까?


우리 모두는 모든 것이 자신에게만, 세상 일에만 집중되어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레지오 정신과 목적에 따라 자유 의지로 자신의 마음을 예수님께 열어 두어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175 예! 하고 응답합시다. 제네시오2019.08.3156
174 순종의 기도... 제네시오2019.09.1749
173 미래 또롱또로롱2019.09.1849
172 사람의 일 또롱또로롱2019.09.2248
» 활동하는 레지오가 됩시다... 제네시오2019.09.2698
170 쁘레시디움 운영사례 제네시오2019.09.2674
169 매일 드리는 화살기도... 제네시오2019.09.2952
168 상처 받는 것은 예방주사! 제네시오2019.10.0149
167 우리는 십자가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가?. 제네시오2019.10.0753
166 잠시 쉬어갑시다... 제네시오2019.10.0851
165 우리는 교회의 반석이 될 수 있을까... 제네시오2019.10.1040
164 하느님께 머물기... 제네시오2019.10.1045
163 잠시 쉬어갑시다 (2) 제네시오2019.10.1351
162 성숙한 공동체 신자는... 제네시오2019.10.1354
161 묵주기도... 제네시오2019.10.1449
160 렉시오디비나(독서,묵상.기도)... 제네시오2019.10.1460
159 묵주기도에 대한 사도적 권고... 제네시오2019.10.1642
158 묵주기도에 대한 성인들의 권고... 제네시오2019.10.16124
157 10월 묵주기도성월 기억해야 할 묵주기도 방법... 제네시오2019.10.1655
156 10월 묵주기도성월 묵주기도의 관상기도로서의 중요성... 제네시오2019.10.1651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17 18 19 20 21...25Next
/ 25
2024 . 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