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9.09.22 23:28

사람의 일

조회 수 203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람의 일

 

고독 때문에 뼈아프게 살더라도

사랑하는 일은 사람의 일입니다.

 

고통 때문에 속 아프게 살더라도

이별하는 일은 사람의 일입니다.

 

사람의 일이 사람을 다칩니다.

 

사람과 헤어지면 우린 늘 허기지고

사람과 만나면 우린 또 허기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336 청년단원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안다니엘2006.08.222185
335 최신부의 5분레지오 훈화 민영인2006.08.272359
334 메밀꽃 필 무렵 1 file 안경2006.09.082082
333 내가 좋아하는 코그모스 1 file 미리암2006.09.142141
332 엑셀처리사업보고서사용해보실래요 박하사탕2006.09.212419
331 메밀꽃 필 무렵(두번째) file 미리암2006.09.232006
330 나는 가을이고 싶습니다.(1) file 안다니엘2006.10.022025
329 나는 가을이고 싶습니다(2) file 안다니엘2006.10.022016
328 나는 가을이고 싶습니다(3) file 안다니엘2006.10.022130
327 나는 가을이고 싶습니다(4) 2 file 안다니엘2006.10.022381
326 성모님의 은총을 가득히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1 강희수2006.10.162643
325 순명! 신고합니다... 1 강희수2006.12.012450
324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를 보고 안경2006.12.162256
323 한 해 노고 많으셨고 새해 축복 받으십시오 1 서경2006.12.302230
322 단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4 안다니엘2007.01.012234
321 영어도 배우고, 성경공부도 하고 박기탁2007.01.082147
320 접속오류,,,,죄송합니다,,, file 관리자2007.01.182303
319 2월 레지아 평의회계획서 등록 요망 미카엘라2007.02.052364
318 이런 사랑이 있습니다. 1 file 서경2007.02.072325
317 오늘은 교구장님께서 저희 홈피를 방문하신 경사스런 날입니다. 2 안다니엘2007.02.08236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9 10 11 12 13...25Next
/ 25
2025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