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일시 : 2014년 2월 13일 20시10분
ㅇ장소 : 거제 지세포성당 교육관
지세포성당 평화의모후 꾸리아는 1992년 10월 18일 8개 Pr에서 창된되어 활동을 하다가 2004년 거제2 꼬미시움 창단시 장승포 꾸리아에 흡수되어 줄곳 활동을 하면서 이번 지세포 주임신부(최경식 야고보)님께서 새로 부임하시면서 많은 도우심과 레지오 간부님의 창단하기 까지 많은 기도의 힘으로 된것 같습니다.
이번 창단 첫 평의회를 맞이하여 상급평의회 마산레지아 부단장(곽세욱 레미시오) 서기(백광열 도미니꼬) 김찬식(안토니오)교육위원님 그리고 옥포성당 허철수 미카엘 신부님, 거제 1,2꼬미시움, 통영 꼬미시움 평의회 간부님 등 15명과 지세포 본당 레지오 마리애 단원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창단축하와 함께 첫 회합을 가졌습니다
지세포 평화의 모후 꾸리아는 거제2꼬미시움 소속 장승포 꾸리아에 소속으로 현재 5개 쁘레시디움에서 분리하여 창단을 하였으며 초대 꾸리아 단장은 오철수(스테파노)형제님이 설립당시 평의회 4간부가 구성되면서 단장으로 선임되어 2월 첫 꼬미시움에서 인준 등 창단과 함께 첫 평의회을 진행하였습니다.
곽세옥(레미시오) 마산 레지아(치명자의 모후)부단장은 축하사에서 지세포 평화의 모후 꾸리아 창단은 아버지 하느님의 영광과 찬미와 은총으로 감사드리며 지세포 본당 신부님의 많은 도우심과 기존 쁘레시디움 간부님 그리고 상급평의회 간부님의 큰 역활로 창단의 기쁨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세속의 군대가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할려면 최소한 사단급 정도의 군데정신으로 기능을 발휘할수 있어야 된다고 강조하며, 우리레지오 단원은 나혼자 스스로 고유의 힘으로 활동의 성과를 본다는 것은 있을수 없다. 레지오단원은 순명,기도, 공부하면서 활동을 해야하며, 우리는 오로지 아버지의 하느님의 도구로써 사용할 따름이다. 활동을 하러나갈때 처음부터 끝까지 기도는 기본이며, 활동 결과에 집착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는 안되며 활동의 결과는 주님께서 알아서 해결해주신다고 하며 우리는 오로지 주님의 도구로써 활동할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레지오는 상당히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단원증가 없이 계속 단원이 감소추세로 온다든지 활동단원이 고령화로 이여지고 젊은층 레지오 활동기피 등으로 많은문제을 안고 있는가운데 우리는 더 많은 기도와 더많은 공부, 더 많은 활동을 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며, 한국 레지오도입 60년이 넘은 이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로 레지오활동에 임해야 할때입니다, 이번 지세포 평화의모후 꾸리아 채 창단으로 다시한번 주님께 감사드며 앞으로 상급기관에서 기도와 함께 많이 도와드리겠다고 하면서 단장님을 비롯하여 더욱 탄탄한 평의회가 되수있도록 레지아 부단장으로써 감사인사 드리며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하셨습니다.
최경식(야고보) 담당사제는 인사말씀에서 지세포 평화의 모후 꾸리아 창단 첫 평의회에 멀리 레지아에서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데 대해 너무나 감사드며. 지세포 평화의 모후 꾸리아가 창단되기 까지 상급평의회 많은 도우심으로 너무나 기쁘며, 앞으로 지세포 꾸리아가 보다 발전되고 활성화 되도록 열심히 돕겠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거제2 꼬미시움 단장 김상호 실바노
ㅇ장소 : 거제 지세포성당 교육관
지세포성당 평화의모후 꾸리아는 1992년 10월 18일 8개 Pr에서 창된되어 활동을 하다가 2004년 거제2 꼬미시움 창단시 장승포 꾸리아에 흡수되어 줄곳 활동을 하면서 이번 지세포 주임신부(최경식 야고보)님께서 새로 부임하시면서 많은 도우심과 레지오 간부님의 창단하기 까지 많은 기도의 힘으로 된것 같습니다.
이번 창단 첫 평의회를 맞이하여 상급평의회 마산레지아 부단장(곽세욱 레미시오) 서기(백광열 도미니꼬) 김찬식(안토니오)교육위원님 그리고 옥포성당 허철수 미카엘 신부님, 거제 1,2꼬미시움, 통영 꼬미시움 평의회 간부님 등 15명과 지세포 본당 레지오 마리애 단원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창단축하와 함께 첫 회합을 가졌습니다
지세포 평화의 모후 꾸리아는 거제2꼬미시움 소속 장승포 꾸리아에 소속으로 현재 5개 쁘레시디움에서 분리하여 창단을 하였으며 초대 꾸리아 단장은 오철수(스테파노)형제님이 설립당시 평의회 4간부가 구성되면서 단장으로 선임되어 2월 첫 꼬미시움에서 인준 등 창단과 함께 첫 평의회을 진행하였습니다.
곽세옥(레미시오) 마산 레지아(치명자의 모후)부단장은 축하사에서 지세포 평화의 모후 꾸리아 창단은 아버지 하느님의 영광과 찬미와 은총으로 감사드리며 지세포 본당 신부님의 많은 도우심과 기존 쁘레시디움 간부님 그리고 상급평의회 간부님의 큰 역활로 창단의 기쁨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세속의 군대가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할려면 최소한 사단급 정도의 군데정신으로 기능을 발휘할수 있어야 된다고 강조하며, 우리레지오 단원은 나혼자 스스로 고유의 힘으로 활동의 성과를 본다는 것은 있을수 없다. 레지오단원은 순명,기도, 공부하면서 활동을 해야하며, 우리는 오로지 아버지의 하느님의 도구로써 사용할 따름이다. 활동을 하러나갈때 처음부터 끝까지 기도는 기본이며, 활동 결과에 집착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는 안되며 활동의 결과는 주님께서 알아서 해결해주신다고 하며 우리는 오로지 주님의 도구로써 활동할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레지오는 상당히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단원증가 없이 계속 단원이 감소추세로 온다든지 활동단원이 고령화로 이여지고 젊은층 레지오 활동기피 등으로 많은문제을 안고 있는가운데 우리는 더 많은 기도와 더많은 공부, 더 많은 활동을 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며, 한국 레지오도입 60년이 넘은 이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로 레지오활동에 임해야 할때입니다, 이번 지세포 평화의모후 꾸리아 채 창단으로 다시한번 주님께 감사드며 앞으로 상급기관에서 기도와 함께 많이 도와드리겠다고 하면서 단장님을 비롯하여 더욱 탄탄한 평의회가 되수있도록 레지아 부단장으로써 감사인사 드리며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하셨습니다.
최경식(야고보) 담당사제는 인사말씀에서 지세포 평화의 모후 꾸리아 창단 첫 평의회에 멀리 레지아에서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데 대해 너무나 감사드며. 지세포 평화의 모후 꾸리아가 창단되기 까지 상급평의회 많은 도우심으로 너무나 기쁘며, 앞으로 지세포 꾸리아가 보다 발전되고 활성화 되도록 열심히 돕겠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거제2 꼬미시움 단장 김상호 실바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