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평의회 간부 여러분! 어느덧 희생과 보속의 사순시기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늘 겸손하신 성모님의 모습을 본받아 레지오의 신심이 더욱 성숙될 수 있도록 다가오는 부활을 즐겁고 기쁘게 잘 준비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