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지난 주일(3월 5일)에는 마산 레지아 산하 모든 레지오 단원들이 땀 흘려
수고한 결산을 보는 좋은 날이었습니다. 이 은혜로운 사순 시기에 모든
단원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거듭 태어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기도를 청해 보려고 합니다.
개신교 사이트를 들어가 읽어 본 글입니다. 마리아 막달라 여자가 훌륭한
성녀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 비록 개신교에서
올린 글을 퍼 오기는 했지만 한 번쯤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주님의
은총이 항상 레지오 단원들에게 부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지난 주일(3월 5일)에는 마산 레지아 산하 모든 레지오 단원들이 땀 흘려
수고한 결산을 보는 좋은 날이었습니다. 이 은혜로운 사순 시기에 모든
단원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거듭 태어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기도를 청해 보려고 합니다.
개신교 사이트를 들어가 읽어 본 글입니다. 마리아 막달라 여자가 훌륭한
성녀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 비록 개신교에서
올린 글을 퍼 오기는 했지만 한 번쯤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주님의
은총이 항상 레지오 단원들에게 부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