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고 성모님과 함께.
참으로 아름다운 기사교육 수료자 여러분!
1박 2일동안 틈없이 빡빡한 일정을 잘 이행하여 레지오의 위용을 높이 드러내신
자랑스러운 수료생 68명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드립니다.
여러분에게 수여된 금장벡실리나는 여러분의 모습 그대로를 담았습니다.
기도와 침묵, 성체조배, 수준 높은 100분 강의의 연속 그리고 심성개발을 통하여
가장 아름다운 여러분의 모습을 드러내 주신 여러분게서는
진정 가장 완전한 레지오 사도직의 기사이며, 마산레지아의 자랑입니다.
수도원의 삶을 체험하며
단원성화를 위한 영성강화 훈련에 온전의 의탁하신 여러분을
감히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합니다
한숨도 못잔 피곤함이 여러분의 충성과 용맹한 열정 덕분에
아주 달콤한 꿈나라로 갈듯합니다.
2단계 수료자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여 주신 봉사자
그리고 서울에서 부산에서 바쁜 발걸음 은총으로 되돌려주신
한국최고의 강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마산교구 레지오 마리애 화이팅!
'쿨'한 수료자 여러분의 기도와 활동을 기대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기사교육 수료자 여러분!
1박 2일동안 틈없이 빡빡한 일정을 잘 이행하여 레지오의 위용을 높이 드러내신
자랑스러운 수료생 68명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드립니다.
여러분에게 수여된 금장벡실리나는 여러분의 모습 그대로를 담았습니다.
기도와 침묵, 성체조배, 수준 높은 100분 강의의 연속 그리고 심성개발을 통하여
가장 아름다운 여러분의 모습을 드러내 주신 여러분게서는
진정 가장 완전한 레지오 사도직의 기사이며, 마산레지아의 자랑입니다.
수도원의 삶을 체험하며
단원성화를 위한 영성강화 훈련에 온전의 의탁하신 여러분을
감히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합니다
한숨도 못잔 피곤함이 여러분의 충성과 용맹한 열정 덕분에
아주 달콤한 꿈나라로 갈듯합니다.
2단계 수료자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여 주신 봉사자
그리고 서울에서 부산에서 바쁜 발걸음 은총으로 되돌려주신
한국최고의 강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마산교구 레지오 마리애 화이팅!
'쿨'한 수료자 여러분의 기도와 활동을 기대합니다
1박2일을 함께했었던 단원 여러분 많이 힘드셨지요?
빠듯한 일정으로 진행하다 보니 여러분들 얼굴조차도 뇌리에 새길 여유가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께서 너무나 잘 협조하여 주시고
장시간의 강의에도 불구하고 좋은 말씀 흘리지 않으리라는 각오로
끝까지 자리를 비우지 않고 경청해 주셨던 여러분들이 정말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좋은 시간의 추억들 오랫동안 기억하시어
레지오 사도직에 훌륭한 주춧돌로 삼아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학과장을 맡았던 박성률 이시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