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아 단장님과 간부님들 그리고 함안 Co. 필립보 단장님과 간부님들
하계수련회를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날씨는 비록 좋지않았지만 우리모두가 주님 안에서 일치를 이루는데는
궂은 날씨도 문제 될게 없었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첫날부터 참석하지못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행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던것은 우리 마산교구 레지오 단원들의 단합된 힘이라 생각합니다.
안 단장님, 그리고 필립보 단장님 감사합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우리 레지오 단원들은 힘을 얻습니다.
하계수련회를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날씨는 비록 좋지않았지만 우리모두가 주님 안에서 일치를 이루는데는
궂은 날씨도 문제 될게 없었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첫날부터 참석하지못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행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던것은 우리 마산교구 레지오 단원들의 단합된 힘이라 생각합니다.
안 단장님, 그리고 필립보 단장님 감사합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우리 레지오 단원들은 힘을 얻습니다.
비오는 여름날밤 저녁, 맥주잔에 기울인 우리들 그간의 노고와 힘듦, 그리고 각오들, 새로운날들을 위한 충전의 시간으로서는 잊지못할 밤이었습니다. 텐트 처마밑으로 흐르던 그 빗줄기들도 우리들 마음처럼 그렇게 세세한 사연들로 떨어지고 있었지요. 밤이 새고 몸이 지친들 우리들의 두터운 우정의 시간만큼은 막지는 못했지요. 기막히게 아름다운 추억을 위해 고생하신 함안CO. 단장님! 인생은 구름같다며 ,그냥 쉬었다가 술이나 한잔 하고가라며,목청을 있는대로 높이시며서울탱고를 멋지게 불러주신 함안신부님! 정말 고생많이하셨고 감사합니다.레지아간부님이하 수고하신 모든분들! 앞으로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우리들 인생의 한 페이지는 그렇게 또 이렇게 장식되고 넘어가나 봅니다.(진주제1Co. 이은주.글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