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사랑은 아름다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그저 그것이 좋아서 그렇게 할 뿐 오직 성모님 만이.... 요아킴 전 부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새로 선출된 프란치스코 부단장님, 무거운짐 가볍게 지고 가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