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순례 행사 잘 마첫습니다.
본당 신부님,수녀님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도와 주셔서 더욱 빛 났습니다.
오랜동안 홍보하고 준비한 만큼 알차고 참석자도 많았다고 여깁니다.(약150명정도)
흠이라면 대회피켓,벡실리움, 세우는데(받침대가 없어서) 당황 했습니다.
진행에 조금은 지장이 있었다고 여깁니다. 옥에 티 였습니다.
Pr.별로 시간을 배정해서 고리 기도도 잘 받쳤습니다.
레지아 소속 전 단원의 관심사로서 모두의 기도 덕분이라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특히 안 다니엘 단장님께서 심혈을 기우리신 결실이라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30 14:18)
본당 신부님,수녀님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도와 주셔서 더욱 빛 났습니다.
오랜동안 홍보하고 준비한 만큼 알차고 참석자도 많았다고 여깁니다.(약150명정도)
흠이라면 대회피켓,벡실리움, 세우는데(받침대가 없어서) 당황 했습니다.
진행에 조금은 지장이 있었다고 여깁니다. 옥에 티 였습니다.
Pr.별로 시간을 배정해서 고리 기도도 잘 받쳤습니다.
레지아 소속 전 단원의 관심사로서 모두의 기도 덕분이라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특히 안 다니엘 단장님께서 심혈을 기우리신 결실이라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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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께 드리는 존경만큼
진주1꼬미씨움의 단원여러분의 헌신적인 참여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말씀하시는 옥의 티는 해결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연구하겠습니다.
너무도 훌륭하신 시간을 만들어주신 단장님과
잘 지도하여주신 신부님께 엎드려 큰 절 한 번 올립니다.
감사드리고,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