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친애하는 마산교구의 레지오 단원여러분.
오늘은 안명옥(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교구장님의 영명축일입니다.
다함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영적기도를 바쳐주십시오.
특별히 레지오를 아껴주시는 마음에 감사를 드려주시고
소중한 기도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교구내의 평의회간부들은 지난 심포지엄에서
자신이 봉헌항 영적기도를 학종에 접어서 1300마리의 학을 접어서
교구장님께 전해드렸습니다.
교구장님께서는
감사의 인사를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교구내 모든 단원여러분께서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축일을 맞으신 다른 형제님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나누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