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요

by 오석자 헬레나posted Dec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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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심포지움을 마칠 수 있도록 애쓰신 단장님과 간부님들, 그리고 만장을 이루신 평의회의원 여러분들께 주님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지난번 차상급 평의회 때 '소외계층을 위한 복음화 활동'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바 있고, 이번에 나누어주신 활동지침서에 그 글이 실리리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한데, 내용을 보니 제 글의 결론부분이, 즉 전체 글의 1/3이 실리지 않아 제가 전하고자 하는 바가 미흡해져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내일을 위하여 드리는 말씀이고, 더 꼼꼼한 편집과정을 통해 극복될 수 있는 일이므로 왜람된 말씀을 드려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레지아 간부님들께 말로 다 표현 못하는 감사를 드립니다.

제 글의 원문을 첨부합니다.
신안 제1(그리스도의 어머니)꾸리아 단장 오석자 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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