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by 김, 즈가리아posted Dec 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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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심포지움을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항상고마운 마음을 가져보지만 직속 꾸리아의 한 일원으로서
도와주지못하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성모님의 영광이 은총으로
환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간부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