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안녕하십니까 ?
양덕본당 홈페이지 봉사자입니다.
저희 본당은 지난 2월28일 홈페이지가 늦게나마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주교좌 성당으로서의 역활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본당 홈페이지의 특징은..
ㅇ신학박사님이신 주임신부님의 심혈을 기울려 만든 5분교리 자료실
ㅇ농어촌 선교의 해를 맞이하여 교구사목 지침 이행을 위한 특집 마련
ㅇ사진으로 보는 양덕성당 : 20여년 역사를 110여장 사진을 년도별 시나리오 구성
ㅇ레지오 자료실 : 레지오 단원을 위한 자료실 운영
ㅇ자유게시판 : 개설20여일만에 200여편의 글등록 및 방문횟수가 2400여회를 넘고 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방문을 기다립니다.
양덕홈피 바로가기 => http://yangduk.cathms.or.kr 또는 http://yangduk.wo.ro
양덕성당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등록된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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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나스타시아 2003/3/2(일)
제 목 : 네티즌들이여! 주교좌 양덕홈피를 보라. 전 지나가든 부산교구 신자인데,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좋아 이렇게 문을 열고 감사로움 표현하고자 합니다.
정말 깔끔하게, 알차게 잘 짜여진 홈피가 주교좌 성당의 면모를 보여주는것 같네요. 정성과 노력이 여실히 보여지고 있는, 살아있는 홈피인거 같습니다.
전 많은 본당의 홈피 관리자님들이 양덕 홈피를 한번씩 방문해서 살아 있는 본당 홈피가 어떤 것인지 좀 배우고 참고 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을 가져봅니다.
정말 살아있고, 다가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우리 가톨릭 신자들의 보금자리 같습니다.
양덕성당이 너무 부럽네요. 대도시 어느 본당 홈피를 봐도 이런 정성을 마음으로 느껴보지 못했는데... "주님을 찬미하는 이의 손길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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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엘리사벳, 2003/3/2(일)
제 목 : 홈피의 편리함에 감사! 또 감사 홈피1면의 본당소식난 정말 감사합니다.
제때 제때 새로운 본당 소식 올려주시니 함께 기도도 할 수 있고, 어떨땐 몸이 함께 못해도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 할 수 있고.... 이웃에 좋은 소식 전할 수도 있고...너무 좋고 편리함을 주어 감사합니다.
적절한 기도문까지 골라 올려주시는거 보면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마산교구 아니 전국 어느 교구 성당 홈피가 주교좌 양덕성당 만큼 세세히 신경쓸까 ! 새삼 너무 감사로왔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봉사자의 가정에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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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느티나무, 2003/3/2(일)
좋다 정말 넘 좋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성당이 드디어 홈피을 가지게 되었네요
오늘첨 방문해 보았는데 생각이상으로 아기자기하게 아주 이쁘게 만들어져 있네요 수고하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서야 진정한 주교좌 성당을 긍지를 가질수 있는것 같읍니다.
우리신자 모두 서로 노력해서 더욱 훌륭한 홈피가 될수있도록 애정을 가지고 돌보고 가꾸어 나가도룩 희망합니다.
그동안 훔피가 있는 성당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하면서 이 모든것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임을 잊지 맙시다 양덕성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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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방문을 기다립니다.
양덕홈피 바로가기 => http://yangduk.cathms.or.kr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안녕하십니까 ?
양덕본당 홈페이지 봉사자입니다.
저희 본당은 지난 2월28일 홈페이지가 늦게나마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주교좌 성당으로서의 역활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본당 홈페이지의 특징은..
ㅇ신학박사님이신 주임신부님의 심혈을 기울려 만든 5분교리 자료실
ㅇ농어촌 선교의 해를 맞이하여 교구사목 지침 이행을 위한 특집 마련
ㅇ사진으로 보는 양덕성당 : 20여년 역사를 110여장 사진을 년도별 시나리오 구성
ㅇ레지오 자료실 : 레지오 단원을 위한 자료실 운영
ㅇ자유게시판 : 개설20여일만에 200여편의 글등록 및 방문횟수가 2400여회를 넘고 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방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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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성당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등록된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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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나스타시아 2003/3/2(일)
제 목 : 네티즌들이여! 주교좌 양덕홈피를 보라. 전 지나가든 부산교구 신자인데,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좋아 이렇게 문을 열고 감사로움 표현하고자 합니다.
정말 깔끔하게, 알차게 잘 짜여진 홈피가 주교좌 성당의 면모를 보여주는것 같네요. 정성과 노력이 여실히 보여지고 있는, 살아있는 홈피인거 같습니다.
전 많은 본당의 홈피 관리자님들이 양덕 홈피를 한번씩 방문해서 살아 있는 본당 홈피가 어떤 것인지 좀 배우고 참고 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을 가져봅니다.
정말 살아있고, 다가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우리 가톨릭 신자들의 보금자리 같습니다.
양덕성당이 너무 부럽네요. 대도시 어느 본당 홈피를 봐도 이런 정성을 마음으로 느껴보지 못했는데... "주님을 찬미하는 이의 손길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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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엘리사벳, 2003/3/2(일)
제 목 : 홈피의 편리함에 감사! 또 감사 홈피1면의 본당소식난 정말 감사합니다.
제때 제때 새로운 본당 소식 올려주시니 함께 기도도 할 수 있고, 어떨땐 몸이 함께 못해도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 할 수 있고.... 이웃에 좋은 소식 전할 수도 있고...너무 좋고 편리함을 주어 감사합니다.
적절한 기도문까지 골라 올려주시는거 보면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마산교구 아니 전국 어느 교구 성당 홈피가 주교좌 양덕성당 만큼 세세히 신경쓸까 ! 새삼 너무 감사로왔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봉사자의 가정에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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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느티나무, 2003/3/2(일)
좋다 정말 넘 좋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성당이 드디어 홈피을 가지게 되었네요
오늘첨 방문해 보았는데 생각이상으로 아기자기하게 아주 이쁘게 만들어져 있네요 수고하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서야 진정한 주교좌 성당을 긍지를 가질수 있는것 같읍니다.
우리신자 모두 서로 노력해서 더욱 훌륭한 홈피가 될수있도록 애정을 가지고 돌보고 가꾸어 나가도룩 희망합니다.
그동안 훔피가 있는 성당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하면서 이 모든것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임을 잊지 맙시다 양덕성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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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방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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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