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무척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쉽다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신 시간들을
어떻게 써야 할 지를 생각해 볼 때인 것 같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쓸쓸히 지내시는 분들은 없는지
년말연시의 들뜬 분위기속에 주위에 소외받고 있는 분들은 없는지
우리 주위를 한 번쯤 둘러 보아야겠습니다.
생활이나정신적으로 어려운 분들도 우리 주위에 많지만
그 보다 더 불쌍한 이가 있다면 바로 "쉬는 이"일 것입니다.
신앙을 멀리하고 있는 그 분들을 새해에는 주님 곁으로 불러 모으는데
우리 레지오 단원들의 헌신적 활동을 기대합니다.
레지오 단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쉽다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신 시간들을
어떻게 써야 할 지를 생각해 볼 때인 것 같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쓸쓸히 지내시는 분들은 없는지
년말연시의 들뜬 분위기속에 주위에 소외받고 있는 분들은 없는지
우리 주위를 한 번쯤 둘러 보아야겠습니다.
생활이나정신적으로 어려운 분들도 우리 주위에 많지만
그 보다 더 불쌍한 이가 있다면 바로 "쉬는 이"일 것입니다.
신앙을 멀리하고 있는 그 분들을 새해에는 주님 곁으로 불러 모으는데
우리 레지오 단원들의 헌신적 활동을 기대합니다.
레지오 단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