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지오 마리애 단원여러분^^
더운 여름날들이 힘들게 하지요..
그냥 일상생활만 해도 짜증이 날법한데
봉사. 선교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그러한 우리 레지오 마리애 단원여러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8월호 레지오 마리애지가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 안명옥 주교님의 축사가 실려있으며
박종일 레지아 단장의 훈화도 게제되어 있습니다.

더운 날에 청량제가 되어 여러분들의 마음이
시원하게 되시길 바랍니다.